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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묵상

자연과함께하는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7호, 2/25)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 2015년 7호 (210호, 2/25) '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 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 오늘의 말씀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이 예수께, "랍비님, 잡수십시오."하고 권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 하셨다. 제자들은 "누가 잡수실 것을 가져다 드렸을까?" 하고 서로 말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 때가 된다고 하지 않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눈을 들어서 밭을 보아라. 이..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5호, 2/23)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 2015년 5호 (208호, 2/23) '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 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 오늘의 말씀 "인자가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올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는 모든 민족을 그의 앞에 불러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갈라서, 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 때에 임금은 자기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4호)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 2015년 4호 (207호, 2/21) '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 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 오늘의 말씀 그 뒤에 예수께서 나가셔서,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에게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많은 세리와 그 밖의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서,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서 먹고 있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그들의 율법학자들이 예수의 제자들에게 불평하면서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어울려서 먹고 마시는 거요?" 예수께.. 더보기
자연과함께하는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3호, 2/20)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2015년 3호 (206호, 2/20)'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오늘의 말씀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우리와 바리새파 사람은 자주 금식을 하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혼인 잔치의 손님들이 신랑이 자기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이니,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마태 9:14-15)오늘의 묵상과 성찰o 샘솟는 말씀 혼인 잔치의 손님들이 신랑이 자기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15절) o 성찰 .. 더보기
자연과함께하는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2호, 2/19)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2015년 2호 (205호, 2/19)'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오늘의 말씀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간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 더보기
'자연과함께하는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1호,2/18)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2015년 1호 (204호, 2/18)'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오늘의 말씀“너희는 남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사람들 앞에서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그렇게 하듯이,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받았다. 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자선 행위를 숨겨두어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202(1월9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202)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202_2015.1.9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주님, 오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우리 위에서 우리를 끌어당겨 주시며 우리 아래서 우리를 지탱하여 주소서 우리 앞에서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우리 뒤에서 우리를 제지하여 주시며 우리의 사방에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소서. * 위의 기도문은 켈트 교회에 의해 성인으로 추대되고 가장 사랑받는 패트릭(Patrick, 389-461)의 기도입니다. 웨일스에서 오랫동안 평신도 설교자 및 예배 지도자로 살면서 켈트 영성을 현대 교회에 소개하고 있는 존 버치(John Birch)의 홈페이지 Christian Praye..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201(1월8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201)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201_2015.1.8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 자연과 함께 하는 말씀묵상 편지를 새해 들어 한 달 동안 쉬게 되었습니다. 죄송한 마음 전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때까지 때때로 ‘기독교 역사 속에 드려진 생태영성 기도문’을 보내드릴 터인데, 각자 ‘창조 안에서 하나님과의 친교’를 깊이 있게 하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화! 우리의 하나님, 모든 사람의 하나님 하늘과 땅, 바다와 강들의 하나님, 태양과 달의 하나님, 모든 별들의 하나님, 높은 산과 낮은 계곡의 하나님, 하늘 위에, 하늘 안에, 그리고 하늘 아래 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200(1월7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200)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200_2015.1.5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막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주님, 새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온 천하를 다니며 세상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기를 원합니다. 온 천하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할 때에, 주님께 생명을 받은 세상 만물, 특히 지금 이 땅에서 신음하고 있는 피조물들까지도 복음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나로 날마다 사랑으로 지으신 생명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 한숨과 눈물을 함께 나누게 하옵소서. 지극히 작은 생명일수록, 지금 고통..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199(1.2)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199)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199_2015.1.2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막 15: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온 세상이 어두워졌습니다. 하나님, 당신의 아들이 죽임을 당할 때 우리를 비추시던 얼굴을 돌리셨었지요. 우리의 탐욕이 당신의 얼굴을 돌리게 하였음에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 이 땅은 우리로 인하여 만물이 고통당하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좋다 하셨던 피조물들이 찢기운채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얼굴을 다시 돌려주십시오. 당신의 무한한 사랑으로 당신의 얼굴을 다시 우리에게 돌려 우리를 바라봐주십시오. 그 날에 피조물들이 신음하고 있는 이 어둠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