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회 교회들의 생명밥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마치고
“서울연회 교회들의 생명밥상에 대한 설문조사”를 마치고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전현식)에서는, 서울연회 환경위원회와 공동으로 2013년 10월 한 달 동안 서울연회 안에 있는 교회를 대상으로 ‘교회의 밥상 차림과 거기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교회가 밥상차림을 통해 교우들의 몸과 마음은 물론 지구 동산을 살려 하나님의 창조를 적극적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번 조사에는 강북 1곳, 노원 6곳, 도봉 5곳, 동대문 8곳, 마포 5곳, 서대문 2곳, 성동광진 2곳, 성북 2곳, 은평 5곳, 은평동 10곳, 종로 5곳, 중구용산 4곳, 중랑 5곳 등 총 13개 지방회에서 62교회(유효 60)가 참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내었다. 모든 교회들이 주일 날 공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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