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함께하는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22호, 3/14)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2015년 22호 (225호, 3/14)'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오늘의 말씀 스스로 의롭다고 확신하고 남을 멸시하는 몇몇 사람에게 예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이고, 다른 한 사람은 세리였다. 바리새파 사람은 서서, 혼자 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나, 불의한 자나, 간음하는 자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구나 이 세리와는 같지 않습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내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런데 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