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새문안교회에서 기환연 소식지를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4분기에 하나씩 나오지요 ? 매번 20부씩 저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잘 활용해 보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 보고 싶습니다. 이숭리입니다. 더보기 "교회, 진정으로 성장을 원한다면 현장으로 가라" - 핵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안홍택 목사와 인터뷰 "교회, 진정으로 성장을 원한다면 현장으로 가라" 부산시청 앞에서 핵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안홍택 목사 인터뷰 현재 부산 시청 앞에서는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이하 핵그련)"의 주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릴레이 금식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일에 오래 전부터 힘써왔고, 현재도 핵그련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핵 없는 세상을 여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래 인터뷰는 본회 회원인 안홍택 목사가 부산에서의 첫 날 금식기도를 마친 후 여정훈 간사와 전화로 나눈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1. 이 기도회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원전으로 인해 생명평화가 파괴되고, 하나님의.. 더보기 2013년 10월에 드리는 창조보전을 위한 기도 주님, 10월 16일은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묵상하면서, 화학조미료의 사용을 줄이게 하소서. 10월 16일은 1985년 국제소비자기구(IOCU)가 식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식품 곳곳에 산재해 있는 화학조미료를 먹지 않고, 잃어버린 미각을 찾는 일은 쉽지 않을 일일 것입니다. 그 만큼 우리는 자연 그대로의 음식보다는 인위적인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화학조미료는 유전자를 변형시켜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 질서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인간들에게도 수많은 질병을 유발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날만큼은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에 대해 묵상하면서, 화학조미료의 사용을 점차 줄이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주.. 더보기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