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33(4월18일) 더보기 장항은 살아있다. 4.11 장항의 갯벌에서 이름모를 철새를 만나다...... 더보기 ''에너지 위기' 시대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 세미나(5/9)에 초대합니다. 2014년 환경주일 기념, “에너지 위기” 시대에 대한 생태 신학적 성찰』 세미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3~4)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마 5:45)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잠 1:32) 하나님의 은총이 언제나 님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에너지를, 서로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에너지 고갈은 물론 기후변화와 방사능으로 인한 지구 재앙의 큰 위협 앞에 놓여 있습니다.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우리에게 닥친 에너지 위기가 언젠가부터 이미 익숙해진 담론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한국.. 더보기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