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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야기/환경캠페인

2013 환경캠페인 나의 오래된 환경친구들 (2)




2월의 환경친구, 손수건을 소개합니다.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서, 식사 후에 주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모로 자주 등장하는 친구입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숲의 나무를 베어낸 페이퍼타월, 
전기로 뜨거운 바람을 내어 손을 말리는 핸드드라이어를 당연하게 쓰나요?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휴지 한 장, 핸드드라이어 사용이 
숲의 벌목과 에너지 과소비를 부릅니다. 
식당에 비치되어 있는 하얀 종이냅킨을 애용하시나요? 
표백제 범벅으로 결코 깨끗하지 않아요. 보이는 것에 속지마세요. 


하나님 지으신 아름다운 지구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친구. 
손수건으로 톡톡- 우아하지요?


    친절한 행동가이드
    1단계 · 서랍 깊숙이 있던 손수건을 꺼냅니다. 
    2단계 · 정이 들도록 언제나 함께합니다. 특히 외출 할 때에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단계 ·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살며시 꺼내어 페이퍼타월, 핸드드라이어 대신 사용합니다.
    4단계 ·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 후 냅킨 말고 손수건으로 쓱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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