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함께하는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3호, 2/20)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 2015년 3호 (206호, 2/20) '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 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 오늘의 말씀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다. "우리와 바리새파 사람은 자주 금식을 하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혼인 잔치의 손님들이 신랑이 자기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이니,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마태 9:14-15) 오늘의 묵상과 성찰 o 샘솟는 말씀  혼인 잔치의 손님들이 신랑이 자기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15절) o 성찰 질문 * 침묵으로 말씀을 묵상한 후, 성찰 질문에 응답해 보십시오. - 나는 어느 때 가장 행복하고 환희를 느끼는가? - 나의 수행은 삶을 즐기는 축제와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 o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 나의 기도문 쓰기    ----------------------------------------------------------      ---------------------------------------------------------- 오늘의 실천 - 사순절 탄소금식 엘리베이터의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를 5명이 한 번 움직이는 것과 1명씩 5번 움직이는 것 중 어느 쪽의 전기 소비가 적을까요?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고 기다립시다. 그리고 3층까지는 엘리베이트를 타지 말고 걸읍시다. 걸어 다니면 몸도 가뿐해지고 소중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사순절 기간에 읽는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은 '한국샬렘영성훈련원'에서 발간한 묵상집인  <회개의 길, 변화의 길>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의 여정, 2015년 사순절 묵상집)'에 기초하였고,  오늘의 실천은 본회 부설연구소인 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기획발간한  <기후붕괴시대 생명을 살리는 교회 환경교육, 동연출판>에 수록된 영국의 탄소금식 프로그램과  그에 기초해 새로이 작성한 어린이탄소금식 프로그램에 담긴 내용을 보완한 것임을 밝힙니다.  아무쪼록 이번 사순절엔,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신 세상(요3:16)인 지구를 위한 탄소금식으로 지구의 고통을 덜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하시거나 구입을 원하실 경우 본회 사무실(02-711-8905, kcei@chol.com)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평화! Copyright 2012 Webstage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