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함께하는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31호, 3/25)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 2015년 31호 (234호, 3/25) '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 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 오늘의 말씀 그 뒤로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동네로 보내시어,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남자와 약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야,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신다."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히 여겼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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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하는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편지(2015-29호, 3/23)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읽기와 사순절'탄소금식'캠페인 2015년 29호 (232호, 3/23) '나의 기도'와 '탄소금식'결과를 나누시면 추첨, 선물합니다. 나눌곳 :http://greenchrist.tistory.com의 '기도와 묵상' 오늘의 말씀 예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많은 백성이 그에게로 모여들었다. 예수께서 앉아서 그들을 가르치실 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간음을 하다가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워 놓고,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 이런 여자들을 돌로 쳐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를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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