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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묵상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165(11월6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165)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165_2014.11.6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민32:13
2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광야에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한 그 세대가 마침내는 다 끊어졌느니라

주님, 우리는 오늘도 광야 길을 걸으며 방황합니다. 주님이 늘 함께 하시는 그 길 한 가운데에서 우리는 때때로 악을 행하곤 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옵소서. 우리의 죄를 회개하오니, 거룩함을 덧입혀 주시고,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게 도와 주옵소서. 아멘.


greenchrist.tistory.com

오늘은 자연과 함께 하는 말씀묵상 편지, 165번째입니다. 민수기를 통해,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묵상하는 편지입니다. 매일(월~금) 묵상편지를 받아 여시게 되면, 잠시 멈추어 묵상하시고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가운데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엮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녹색은총이 깊이 경험될 수 있기를 빕니다. 평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ㅣ T.02-711-8905 ㅣ kcei@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