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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묵상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116(8월20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116)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116_2014.8.20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출22:29~31
29. 너는 네가 추수한 것과 네가 짜낸 즙을 바치기를 더디하지 말지며 네 처음 난 아들들을 내게 줄지며
30. 네 소와 양도 그와 같이 하되 이레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여드레 만에 내게 줄지니라
31.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지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동물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을 개에게 던질지니라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소서.
우리의 재물이 가는 곳에 우리의 마음이 가는 것처럼 우리의 소중한 것을 바친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향하게 하소서.
홀로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소서.


greenchrist.tistory.com


오늘은 자연과 함께 하는 말씀묵상 편지, 116번째입니다. 출애굽기를 통해,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묵상하는 편지입니다. 매일(월~금) 묵상편지를 받아 여시게 되면, 잠시 멈추어 묵상하시고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가운데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엮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녹색은총이 깊이 경험될 수 있기를 빕니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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