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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묵상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114(8월18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114)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114_2014.8.18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출22:5
5. 사람이 밭에서나 포도원에서 짐승을 먹이다가 자기의 짐승을 놓아 남의 밭에서 먹게 하면 자기 밭의 가장 좋은 것과 자기 포도원의 가장 좋은 것으로 배상할지니라

만약 이웃에게 손해를 끼치거든
내게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이웃의 손해를 갚아주라는 것이지요?
네.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신 주님께서 제가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치거든, 그 사실을 제게 알려주십시오.
손해를 끼치고도 모르고 지나는 일이 제 삶에 너무 많았던 까닭입니다.


greenchrist.tistory.com


오늘은 자연과 함께 하는 말씀묵상 편지, 114번째입니다. 출애굽기를 통해,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묵상하는 편지입니다. 매일(월~금) 묵상편지를 받아 여시게 되면, 잠시 멈추어 묵상하시고 기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가운데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엮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녹색은총이 깊이 경험될 수 있기를 빕니다. 평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ㅣ T.02-711-8905 ㅣ kcei@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