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묵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64(6월4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64)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64_2014년6월4일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창 3:22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생명의 주인되신 창조주 하나님, 욕심과 쾌락에 눈이 멀고 마음이 무뎌진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자연을 지배하려는 오만함을 넘어 생명의 주인까지 넘보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이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겸손하고 온유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고 품으려 살아가길 원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근원되시는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안에서만 생명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닫고 경..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63(6월3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63)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63_2014년6월3일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창3:17~19, 19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62(6월2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62)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62_2014년6월2일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창3:6~8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사랑의 하나님, 주께서는 우리의 마음과 행동의 주인이 되시나이다. 비옵나니, 우리의 이성과 감성을 악한 ..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61(5월30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61)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61_2014년5월30일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창3:1~5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의로우신..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60(5월29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60)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60_2014년5월29일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창2:18~22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59(5월28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59)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58_2014년5월27일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창2:15~17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주 하나님, 주께서는 인간에게 살 터전과 거할 집을 주셨나이다. 또한 우리에게 먹거리의 선물을 주셨으니 은총에 감사하나이다. 비오니, 먹거리의 은총을 훼손하지 않게 하시고 먹을 때마다 주의 사랑을 생각하게 하소서. 먹을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58(5월27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58)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58_2014년5월27일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창2:9~12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12.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주 하나님, 우리의 생명과 의지는 다 주님께로부터 오나이다. 고하오니, 우리의 앎이 교만과 방종으로 치닫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품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57(5월26일)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 캠페인(57) 자연과함께하는말씀묵상.매일편지57_2014년5월26일 잠시 멈추어 묵상함으로, 신음하는 피조세계 속에 계신 하나님의 현존을 만나보십시오. 창2:3~8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56(5월23일) 더보기 자연과 함께하는 말씀묵상55(5월22일)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