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마을은 아직은 "시골스틱"한 마을이다.이름도 "용마골"로 이런것이 지구를 포장재로 덮어가는 하나의 상징이 아닐가?
텃밭의 고추 몇개 말릴 자리도 없는 삭막한 땅들이 숨막히게 한다.
이렇게라도 자라서 꽃피우고 열매 맺어야 하는 "생명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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